제주보피아노듀오 '위대한 작곡가' 슈베르트 조명

제주보피아노듀오 '위대한 작곡가' 슈베르트 조명
8월 22일 예술가곡·교향곡 등 선곡 비대면 온라인 공연
  • 입력 : 2021. 08.18(수) 17:4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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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곡이라는 장르를 개척한 슈베르트(1797~1828). 오스트리아 태생의 작곡가로 600곡이 넘는 예술 가곡을 비롯 실내악곡, 교향곡 등을 남겼다.

피아니스트 이동용이 리더로 있는 실내악 단체 '제주보피아노듀오'가 매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여섯 번째 무대에서 슈베르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음악인들이 출연해 이달 22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슈베르트 작품만으로 연주회를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 연주되는 작품은 '방랑자 환상곡 작품 15 다장조' 1악장(피아노 조진경)과 4악장(피아노 이동용), '그랜드 듀오 작품 574' 1악장(바이올린 임성윤, 피아노 이의원), '네 손을 위한 피아노 론도 가장조'(피아노 강한나, 오류림), 연가곡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중에서 '일을 마치고'와 '싫어하는 빛깔'(테너 이승효, 피아노 김인애), '즉흥곡 제3번'(피아노 원양하), 피아노 듀오로 편곡된 '미완성 교향곡' 중 1악장(피아노 문희숙, 최근수), 가곡 '실비아에 부침'과 '미뇽의 노래'(소프라노 김우선, 피아노 김인애), '피아노 소나타 작품 120' 1악장과 3악장(피아노 임선희)이다. 가곡에서 교향곡까지 슈베르트의 대표작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 공연으로 치른다. 공연 실황은 제주보피아노듀오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문의 010-8664-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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