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리마을회가 18일 오후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진입로를 중장비로 봉쇄했다. 이상국 기자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
제주 지역소멸·경제위기 해법 이민정책 '방점'
신혼부부·출산가구 전세대출이자 최대 170만원 …
감귤박람회 기간 '제주형 치유농업포럼' 첫선
제주 시야 확보 힘든 읍면 지방도 위험도로·교…
마방목지 제주마 내일부터 월동준비 들어간다
우동기 위원장 "지방시대 엑스포, 행정체제개편…
이재승 교수 "4·3 정명, 피해자와 유족 입장도 중…
오영훈 지사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로 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