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 8개 동네책방 찾아 예술여행

제주 곳곳 8개 동네책방 찾아 예술여행
8월 31~10월 24일 '제주 책방 예술 유랑단' 공연
사진·영상 등 기록한 콘텐츠 성과공유회서 공개
  • 입력 : 2021. 08.24(화) 09:24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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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네책방 유랑단'이 뜬다. 이들은 문화거점 공간으로 제주 동네책방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지역 예술인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주 동네책방 예술여행'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뷰티풀데이뮤직이 조성일밴드와 함께했던 '제주 동네책방 음악여행'의 성과를 이으며 준비됐다. 작년보다 동네책방, 지역 예술인 참여 수가 갑절 늘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제주 지역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이번 동네책방 예술여행은 8월 31일부터 시작된다. 10월 24일까지 도내 곳곳에 흩어진 8개 책방을 순회하며 각기 다른 장르의 예술활동을 벌여온 예술인들이 공연을 이어간다.

참여 책방은 인터뷰(8월 31일 오후 5시), 여행가게(9월 5일 오후 7시), 아무튼 책방(9월 12일 오후 5시), 어떤 바람(9월 26일 오후 4시), 어나더페이지(10월 1일 오후 5시), 제주풀무질(10월 10일 오후 7시), 책자국(10월 17일 오후 7시), 시옷서점(10월 24일 오후 4시)이다. 이곳에서 첼리스트 문지윤, 춤꾼 박연술, 마임이스트 이경식, 싱어송라이터 조수경, 조성일 밴드(조성일, 러피, 강영철), 영상 콘텐츠 제작총괄 진영섭, 캘리그라피스트와 일러스트로 활동하는 김효은, 사진촬영 정미숙 등 10명의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제주 책방 유랑단'의 공연, 영상 작업 등이 이뤄진다. 입장료 무료. 관람 인원은 공간당 10명 이내로 제한된다.

동네 책방 예술여행 공연 장면을 담은 영상, 사진 등 관련 콘텐츠는 추후 온라인 채널과 해당 책방을 통해 배포될 예정이다. 11월 20일 열리는 성과공유회(오후 3시 문화공간 와반)에서는 부대행사로 '제주 동네책방 예술이 되다' 주제 토론회도 계획하고 있다. 문의 010-6281-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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