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원 사업 ‘e-스마트 환경 구축’

제주대학원 사업 ‘e-스마트 환경 구축’
  • 입력 : 2021. 09.01(수) 00:00
  •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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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는 4단계 BK(두뇌한국)21 대학원 혁신사업의 일환으로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하고 교수와 학생 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원격 교육연구 학습 공간으로 활용을 통해 대학원생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e-스마트 환경'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1억1200만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3개실의 대학원 전용 교육 연구학습 공간 환경을 구축했다.



제주대 청년 문제해결 마라톤 캠프 시즌5


제주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강철웅)은 최근 '2021 지역사회 문제해결프로젝트 최종 공유회'행사를 가졌다.

이번 '시즌5'는 '2021 살패박람회 인 제주'와 연계한 행사로 사전 선발절차를 거친 9개 팀 30명이 참여해 도내 유관 기관과 기업, 단체 또는 개인 등 다양한 주체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과정을 퍼실리테이터들과 함께 풀어나갔다.

최종 공유회에서는 제주의 반려견 장묘문화의 문제점을 창업의 주제로 잡은 '다만너' 팀에게 대상이 돌아갔다.



노형동 신비의도로 일대 환경 정비


새마을지도자노형동협의회(회장 한재종)는 지난달 29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형동 도로변 일대에서 풀베기 및 각종 생활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노형동 내 교통량이 많은 신비의 도로 및 1100로 등 주요 도로에 대해 이뤄졌다.



새마을지도자우도면협 환경정비 활동


제주시 우도면과 새마을지도자우도면협의회(회장 김영남)는 지난달 29일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도봉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우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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