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래 수거 ‘구슬땀’
  • 입력 : 2021. 09.03(금)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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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수거 ‘구슬땀’2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바다환경지킴이들이 끝없이 밀려오는 파래를 수거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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