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 서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파종을 마친 마늘과 양배추, 브로콜리 등의 막심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한 농경지에서 파종을 마친 마늘 씨앗이 빗물에 쓸려 바닥에 드러나 있는 모습. 강희만기자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인근 잇단 대형 개발사업에 '술렁'
금모래해수욕장 대규모 준설공사로 소음에 수질 혼탁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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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도심 빗물 저류지가 맨발 걷기 명소로
제주 저출산 매우 심각… 정책평가도 49%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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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과 라운딩 기회" 제주삼다수 스크린 골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