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검체 채취. 한라일보DB
제주지역에서 닷새 연속 두자릿수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오후 5시까지 14명(3211~3224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3224명으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선 122명이 확진됐으며 최근 일주일 사이 86명이 확진됐다. 최근 1주 간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2.29명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를 보면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4명, 코로나19 유증상자 3명 등이다.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중 2명은 '제주시 요양병원' 관련, 4명은 '서귀포시 사우나3' 관련 추가 확진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