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미술평론가 일생 다룬 '방근택 평전' 북토크

제주 출신 미술평론가 일생 다룬 '방근택 평전' 북토크
저자 양은희 평론가 참여 11월 28일 오후 2시 문화공간 양
  • 입력 : 2021. 11.22(월) 09:51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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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방근택 미술평론가의 일생을 다룬 양은희의 '방근택 평전'(헥사곤) 발간 기념 북토크가 이달 28일 오후 2시 문화공간 양(제주시 거로남6길 13)에서 열린다.

'방근택 평전'은 미술사가, 평론가로 활동해온 제주 출신의 저자가 '전위와 계몽을 향한 미술평론가의 여정'이란 부제 아래 통념과 편견에 가려졌던 방근택(1929~1992) 의 면모를 평전 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말미에는 방근택의 글 목록을 덧붙였다.

방근택 평론가는 제주읍 동문통(지금의 제주시 동문로)에서 태어났다. 그는 한국현대미술의 서막을 연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 중반까지 추상미술의 혁신성을 주장한 인물로 평가된다. 저자는 방근택 평론가에 대해 "자신의 작업이 제대로 인정을 받지 못하는 현실에 한탄하면서도 한국현대미술의 현장에서 '미술평론'이라는 분야를 정립하기 위해 부단히 애썼던 인물"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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