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한라아트홀에서 공연된 극단 가람의 '언덕을 넘어서 가자'. 원로 배우 최종원과 제주 배우들이 호흡을 맞췄다. 사진=극단 가람
[주말, 여기] 사진가 김수남 20주기 산지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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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바라보고 오래도록 머물며 새긴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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