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금융기업으로 성장 거듭"

▶신제주신협=지난 1월 31일 창립 32주년을 맞은 신제주신협(이사장 김재하·사진)은 지난해 17.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자산 1500억원을 넘어서고 조합원 수 4721명을 보유한 우량 금융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라는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각종 복지사업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 상생의 신협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는 서민금융기관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 746-9208





"최고 기술·인력으로 신뢰 높여"

▶(주)삼익=이달 1일 창립 31주년을 맞은 (주)삼익(대표 전문수·사진)은 최고의 기술력과 인력을 확보해 특급호텔과 리조트, 대형마트 등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다. 특히 고품질 용역 시스템을 갖춰 고객들과 수요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업체로 거듭나고 있다.

전문수 대표는 "오랜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747-2601.





"지역사회 공헌활동 앞장설 것"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난 2일 개점 46주년을 맞은 NH농협은행 남문지점(지점장 김민수·사진)은 지역주민을 위한 최상의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봉사활동, 초·중·고 대상 금융교실 운영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민수 지점장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에 희망과 도움을 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756-0731.





"주민과 소상공인에 금융 서비스"

▶NH농협은행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3일 개점 7주년을 맞은 NH농협은행 제주기업지원센터지점(지점장 이상기·사진)은 제주시 연삼로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 입점해 있다.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중소기업 자금지원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상기 지점장은 "고객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지역은행으로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759-8627





"소상공인 지원활동에 심혈"

▶한라신용협동조합=오는 6일 창립 52주년을 맞는 한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명옥·사진)은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올해 1월 말 기준 자산 8000억여원, 조합원 2만여명, 경영실태평가 1등급의 우량신협으로 성장했다. 김명옥 이사장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어부바플랜'과 장학금 전달 등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펼치는 한라신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 757-7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