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교육 강사 인건비 인상 등 단체당 지원액 확대

제주문화예술교육 강사 인건비 인상 등 단체당 지원액 확대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등 5개 사업 1차 공모 2월 25일까지
2차는 파일럿지원·R&D지원 유형 신설 내달 중 공모 예정
  • 입력 : 2022. 02.11(금) 13:15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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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강사 인건비가 인상되는 등 단체당 지원 금액이 확대된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이 같은 내용으로 2022년 제주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1차 공모를 벌이고 있다.

이번 1차 공모는 ▷꿈다락토요문화학교(3억6000만원) ▷지역특성화문화예술교육(3억2000만원) ▷유아문화예술교육(1억7500만원) ▷장애인문화예술교육(2억5000만원)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강화(7000만원)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강사의 처우 개선과 도내 활동가와 예술가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강사의 인건비 기준을 종전 시간당 4만3000원에서 6만원(주강사 기준)으로 올렸다. 이에 따라 단체당 지원금액도 늘어난다. 이와 함께 강사의 지역 내 이동에 대한 예산 사용 기준을 마련하는 등 보다 원활한 교육운영 여건이 되도록 했다.

지원서 접수는 이달 25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이달 15일 오후 2시엔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문예재단 홈페이지 참고.

2차 공모는 2022년 문화예술교육의 지방이양에 따라 지역 현장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된 개편된 지원체계를 내용으로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신규 예술단체의 참여를 늘리고 창의적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문화예술교육 파일럿지원' 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종전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기획공모와 자율연구모임 사업을 통합·확대한 '제주예술교육 R&D지원' 유형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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