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의원(서귀포시 동부) 예비후보는 오는 9일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선거 슬로건은 '내 아이를 키우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했다"며 "40여년 간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며 서귀포시 교육의 문제점을 고민했다. 교육으로 인해 서귀포시를 떠나는 일이 없도록 새로운 미래교육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지역마다의 특수성을 살리며 학생들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고, 한 아이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공감의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오승식 예비후보는 서귀포여고 교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사와 교육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대통령표창과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