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천 장경모의 '소나무'
"지역이 주체되는 '문화자치' 필요"… 제주서 네 …
세계기록유산 '제주4·3 기록물'을 만나다… 4·3…
허영미 아홉 번째 개인전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
제주 숲의 '야생 버섯'… 김상부·이명희·원정희…
"88세에도 놓지 않은 붓"… 소농 오문복 미수전
"세상과 나누는 가장 따뜻한 예술"… 첫 제주단…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 '2025 대한민국 미술인 대…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
우당도서관, 전시 공간 실내 숲 무료 대관
물이 흐르던 자리에 새롭게 스며든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