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트리오 디오'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회

제주 '트리오 디오' 쉽고 친근한 클래식 음악회
내달 11일 서귀포예당… 영상 콘텐츠 결합 가족 클래식 공연 진행
  • 입력 : 2026. 06.23(화) 13:33
  •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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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트리오 디오의 가족 클래식 공연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 실내악 단체 '트리오 디오'가 쉽고 친근하게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26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 사업으로 펼치는 가족 클래식 공연 '클래식 같이 볼까?'를 통해서다. 7월 11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

이 공연은 피아노 트리오 연주와 영상 콘텐츠를 결합해 클래식을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귀에 익은 음악으로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의 음색과 매력을 소개한 뒤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등 영상을 결합해 음악의 생동감을 전한다. 또한 드뷔시의 '달빛' 등으로 클래식이 일상 속에 스며드는 시간을 빚는다.

'트리오 디오' 멤버인 피아니스트 송희라, 바이올리니스트 김시온, 첼리스트 박소현이 출연한다. 영상 연출은 오태민이 맡았다.

무료(48개월 이상 관람 가능). 입장권 예매 개시는 이달 25일 오전 10시 서귀포E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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