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주도 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 마지막 날인 8일 차귀도를 찾은 탐방객들이 섬을 둘러보고 있다. 현재 무인도인 차귀도는 해수면 변동과 파도에 의한 풍화 침식 작용으로 화산체의 대부분이 사라지고 섬의 일부만 독특한 형태로 남아있다. 강희만기자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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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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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호평'… 농협은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