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유와 휘발유 가격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
명윤 2022.05.22 (05:42:44)삭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름값을 원가보다 팔 때 비싸게 받아서
자동차 유지비에 부담을 주고
비용 부담을 견디지 못하는 분들에게
자동차를 포기시켜서
자동차를 가지거나 가지지 않음으로
신분차별?
기후 대책?
버스 이용률이 늘어나면
세금을 많이 걷을 수 있고
그 비용을
나라 빚 갚는데 보태려고 하시는 걸까요?
뭔가를 포기시킬 때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는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8만원에 '가득' 넣었는데 15만원 결제?… "셀프주유 주의"
22대 총선 제주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나올까
두달째 내림세지만… 여전히 비싼 제주 아파트 분양가
송재호 의원, 민주당 탈당... 비례정당 더불어민주연합 합류
제주 출신 고민관 여수해경서장 경무관 승진
[한라포커스] "돌봄 사각지대 막아라" 사회복지 현장 '분주'
제주 문대림-김한규 선두.. 위성곤-고기철 오차범위 접전
고령화에 1·2인 가구 급증… 제주 주거계획 확 바꾼다
5살 때 실종된 미국 입양 남성 39년 만에 가족 재회
[현해남의 월요논단] 저절로 품질이 높아지는 새참비료
'매출 급감' 코스탁 상장 제주맥주 경영권 결국 …
"신노년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주올레, 걷기여…
제주시 건축상담실 수요일 예약제 개편
'국민맛집'이 될 제주 로컬맛집 찾는다
[총선] 고광철 "민주당 역량 부족.. 상급종합병원…
"국민의힘 위성정당 제주출신 인사 배제했다"
"대입 준비 이렇게"... 학부모 진학 코칭 아카데…
서귀포시 여성농업인에 1인 20만 원 문화활동비
"악취배출 굴뚝 공사 중단하라".. 제주 신사수마…
하루사이 서귀포시 위성곤-고기철 지지도 더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