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이 26일 '포스트 코로나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라일보 임직원 대상 사내 교육을 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한라일보와 국제미래학회는 26일 한라일보 3층 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종배 국제미래학회장, 김건일 한라일보 대표이사. 이상국기자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제주자치경찰 "외국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홍보 …
제주 쿠팡 새벽배송기사 유족 영업점 대표 고소
차귀도 해상서 알레르기 반응 30대 외국인 선원 …
술 취해 침대매장서 절도… 50대 남성 체포
"고령화 반영 안된 제2공항 수요예측… 재검토 …
'4·3유족 명예훼손' 태영호 전 의원 항소장 제출
제주대학교병원 이용자 10명 중 4명 ‘의료 서비…
서귀포 해상서 어선 충돌사고… 50대 선장 부상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
시행 두달 맞은 제주형 건강주치의제 어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