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라중학교에 설치된 노형동 제5투표소를 찾은 어르신이 아들의 손을 꼭 잡고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김도영기자
1일 선흘체육관에 설치된 조천읍 제4투표소에서 차분한 분위기 속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김도영기자
1일 한라초등학교에 설치된 노형동 제4투표소에는 선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도영기자
엄마를 따라 생애 처음으로 투표소를 찾은 6살 문지원 양이 손등에 찍은 도장을 보여주고 있다. 김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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