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제주와 서울의 경기에서 제주의 김범수가 K리그1 데뷔골을 넣고 세리머니르르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제주와 서울의 경기에서 선취골을 넣은 제주의 제르소가 탄소중립골 세리머니를 펼쳐보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와 FC서울의 탄소중립경기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구자철과 오영훈 제주도지사, 조경목 SK에너지 대표이사, 주민규(왼쪽부터)가 탄소중립을 위해 자전거를 타 보이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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