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퀸 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에 있던 어선이 전복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희만·이상국기자
대정읍 해안도로 인근 월파피해를 입은 농경지. 강희만·이상국기자
태풍이 물러간 뒤 파손된 해녀 탈의장 시설물을 치우고 있는 표선면 세화2리 해녀들. 강희만·이상국기자
중장비가 동원돼 정비중인 서귀포 해안도로. 강희만·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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