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퀸 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에 있던 어선이 전복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희만·이상국기자
대정읍 해안도로 인근 월파피해를 입은 농경지. 강희만·이상국기자
태풍이 물러간 뒤 파손된 해녀 탈의장 시설물을 치우고 있는 표선면 세화2리 해녀들. 강희만·이상국기자
중장비가 동원돼 정비중인 서귀포 해안도로. 강희만·이상국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제주도 경제 활력 예산 10% 증액 '눈 가리고 아웅'"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나이 들어 아이 돌보면 안되나" 돌보미 정년제 도입 '논란'
제주4·3 희생자·유족 981명 추가 결정.. 수형인 19명 포함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