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할퀸 6일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에 있던 어선이 전복되는 피해를 입었다. 강희만·이상국기자

대정읍 해안도로 인근 월파피해를 입은 농경지. 강희만·이상국기자

태풍이 물러간 뒤 파손된 해녀 탈의장 시설물을 치우고 있는 표선면 세화2리 해녀들. 강희만·이상국기자

중장비가 동원돼 정비중인 서귀포 해안도로. 강희만·이상국기자
농협중앙회 M급 인사... 제주 출신 간부 2명 주요 보직 발탁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제주중 캡틴 미드필더 윤준서 다시 U-15 국가대표 발탁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1)유휴 공간의 변신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
제주 신혼부부 감소율 전국 최고... 평균소득은 최저
제주, 2025년 공익직불금 522억원 순차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