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제주를 빠져나간 직후인 지난 6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일대 당근밭 상황. 강풍을 타고 당근밭을 덮친 바닷바람으로 당근의 어린 잎이 거무스름하게 변하고 있다.
출하 앞둔 제주 노지온주 감귤 고온에 생육 부진
'변화와 기회' 2024 글로벌 제주상공인 포럼 3~4일 …
이례적 폭염이 채솟값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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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퇴사자 위한 '쉼' 여행상품 선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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