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이 30일 제주도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이선화 ICC제주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강행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제공
제주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 호전.. 국제학교 신규 설립 영향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착공·분양 예정
'갑질 NO' 제주 해수욕장 파라솔 요금 2만원 통일
취임 김승욱 위원장, 오영훈 제주도정-의회 싸잡아 비판
행정 있으나 마나? '한림해상풍력' 제주도의회도 질타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주 소규모·청년농가 농기자재 구입 지원한다
[현장] 깜깜해져도 '풍덩'... 제주 해수욕장 안전 사각지대
"11월에 주민투표? 기초자치단체 설치 가능하겠나"
제주 사고 위험 많은 교차로 구조 개선 추진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 경선 득표 순…
김두관 당 대표 후보 "22대 총선 승리 제주에 경…
이재명 당 대표 후보 "제주 경제 위기..먹고사는…
김지수 후보 "제주의 치유·도전·평화의 힘 대…
박찬대 민주 당대표 직무대행 "제주, 기후위기 …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
제주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동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