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해상에서 전복한 사고 선박이 23일 서귀포항으로 인양돼 선내 수색이 이뤄졌으나 실종자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24일 오전 10시에 합동감식이 이뤄지며 사고 원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돌고래 무단이송 사건 무죄 판결에 검찰 항소
제주 전 연안으로 관제구역 확대... 제주VTS 개국
도와주러 갔는데 '퍽'... 제주 구급대원 폭행피해…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실종 낚시객 15시간 만에 …
제주 횡간도 인근 해상서 선박 침수... 승선원 전…
서귀포 황우지 해안서 낚시객 1명 실종
"이게 무슨 냄새지?" 제주대 실험실서 화학약품 …
전자발찌 착용자 감시 '무도실무관'… 제주 1명…
제주시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제주해경, 수상레저기구 장비 무상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