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국여성회가 코스별 급수대에서 선수들에게 생수와 간식거리 등을 제공하며 응원하고 있다.
자치경찰이 20일 감귤마라톤 행사장인 조천읍체육관 일대에서 교통통제에 나서고 있다.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뭉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대회장에 마련된 스포츠테이팅·스포츠 마사지부스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낙선 원희룡 전국토부 장관 대통령 특사로 활동 재개
제주 사랑의집 폐쇄 로드맵 공식화… 부모 강력 반발
22대 국회 30일 개원.. 첫날 제주 국회의원 '3인3색'
22대 국회 제주 김한규 산자위, 문대림 농해수위 배정
"이륜차 무법행위 꼼짝마" 경찰 단속에 줄줄이 걸렸다
봄철만되면… 흰개미떼 습격에 제주 목조문화재 '몸살'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2단지 '첫삽'… 2028년 완공
제주 용눈이오름 입구 공용화장실 바닥 무너져 1명 부상
제주 노인일자리 특화사업 지원 본격 추진
자리물회와 함께하는 '제20회 보목자리돔축제' 31일 개막
[제주감귤마라톤] 안전한 대회 차량 통제 '일품'
[제주감귤마라톤] 자원봉사자 덕에 더 빛났다
[제주감귤마라톤] 사이클 유망주들 "첫 10㎞ 달리…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 풀코스 남녀 …
[종합]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
[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씨, 풀코스 남…
[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