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4일 5개월여만에 다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제주지역의 화물차도 멈춰섰다. 화물연대 제주본부는 이날 제주항 제5부두에서 조합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차종·품목 확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총파업으로 도내 시멘트 공급·건설공사, 감귤 택배 유통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 이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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