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물' 고소리술… "잘 숙성되길"

'마지막 선물' 고소리술… "잘 숙성되길"
  • 입력 : 2022. 12.21(수) 00:00
  • 이상국 기자 muju0854@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한라일보] 20일 제주민예총과 탐라미술인협회가 올해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무등이왓 입구에서 '잃어버린 마을에서 보내는 선물' 마지막 여정으로 '큰넓궤-고소리술 들이기'를 진행했다. 이상국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225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