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쏟아진 22일 경찰이 1100도로 진입로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22일 오전 10시 19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한 도로에서 눈길에 미끄러지며 전복된 LPG 수송 차량. 제주동부소방서 제공
22일 강풍과 폭설로 으로 결항이 속출한 제주공항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혼잡을 빚었다. 이상국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국비 없이 나홀로 우주산업 육성… 과감한 투자 괜찮나"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
"제주한라산 눈 30㎝" 이틀째 강풍 피해 속출
[현장] 공사한지 얼마나 됐다고... '덜컹덜컹' 새 …
"'2030 도시관리 계획안' 엉터리 자료로 심의 의결
부영그룹, EBS '나눔 0700'에 누적 23억6000만 원 기…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
"첫눈부터 요란" 제주산간 대설주의보... 강풍에 …
'삐용삐용"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큰 화재 피해 …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
"어려운 이웃에 온정 손길"... 희망 2025 나눔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