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계묘년(癸卯年) 새해에는 민생안정·경제회복·미래준비에 매진, 2023년을 위기극복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제주자치도의회 제공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성평등목표 형식적 수립? 성인지감수성 높여야"
제주 유기동물 입양률 10%대… 입양 활성화 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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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제주산 축산물 원산지 표시 일제단속"
농산물 생산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돕는다
제주 맛 좋고 병충해 강한 감자 '탐나' 공급 확대
"제주에서도 우주산업 맞춤 인재배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