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보내기 위해 제주를 찾은 왜가리가 먹이를 먹고 있는 황새(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면서 멸종위기종 1급)를 부러운듯 주시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우수한 제주기업 성공 DNA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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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경면 야생 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차단 방역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