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문화예술재단 김수열 이사장이 30일 취임 후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첫 기자간담을 열고 재단의 올해 추진방향과 주요 핵심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현안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 '제주아트플랫폼(가칭) 조성 사업' 추진 상황 및 추진계획(안)이 발표됐다. 오은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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