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서귀마을회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서귀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7일 마을총회에서 이뤄진 임원선출은 날치기 통과"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백금탁기자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서귀포시, 공영버스 운전원 36명 공개 채용
서귀포 국제펭귄 수영대회 참가자 절반은 관광…
"서귀포시노인복지관 관장 부당 해고 규탄"
"서귀포의료원, 건강한 출산 지원 10년"
명함 이용 서귀포시 공무원 사칭 시도 잇따라 발…
'산림치유 활동가 인재 육성사업' 산림복지 우수…
서귀포시 클린하우스 등 운영 도우미 409명 공개 …
폐목재 취급 처리업체 화재에 9곳 긴급점검
서귀포시, 동계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106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