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출생 미신고 아동' 수사의로 1명 늘어 총 7명
서귀포시가 추가로 1명을 수사의뢰 하면서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아 제주경찰이 행방을 추적하는 '유령 영아'가 7명으로 늘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경찰, 행방 추적 '출생 미신고 아동' 1명 추가 '총 7명'
■ '1㎞당 최대 450억' 트램, 경제성 논란 재차 수면위로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15분도시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소트램 사업비가 km당 450억원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여 앞으로 경제성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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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모형안 다음 주 공개
민선 8기 제주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오는 11일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등을 위한 공론화 추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행정체제 모형안을 제시할 예정이어서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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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방 8일 새벽부터 주말까지 최고 100㎜ 장맛비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던 정체전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8일 새벽부터 주말까지 제주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최고 100㎜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방 다시 장맛비.. 주말까지 최고 100㎜
■ 피서철 앞두고 제주지역 불법 숙박업소 잇따라 적발
온라인 공유숙박 플랫폼을 통해 신고 없이 숙박영업을 해온 제주지역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이 잇따라 제주시와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기사 보기] 본격 피서철 앞두고 제주서 불법 숙박업소 줄줄이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