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한 베트남 남딘성 계절근로자 14명이 13일 제주에 왔다. 강희만 기자

| 강항수 2024.02.24 (14:43:58)삭제
계절 근로자 유치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너무 특정 국가와의 MOU 체결이 이루어지고 있어 다소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더불어 다른 지자체의 경우 화상시스템이나 이메일을 통한 기관장의 문서 전달 방식을 이용한다면 공무원들의 출장에 따른 업무 공백이나 과도한 예산의 지출없이 여러나라와 MOU체결이나 교류가 가능함에도 이를 적극활용하지 아니하고 있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안성시의 경우 시장이 직접 해외 지자체와 연락하여 MOU체결을 하여 예산 절감과 농가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에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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