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제주'라는 작은 공방을 운영 중인 강민경 작가는 어느덧 10년째 제주살이를 앞두고 있다. 그는 사계절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어 제주 이주를 결심했다. 이상국기자
외지인들 제주 주택 매입 ↑..다시 '큰손' 역할하나
'태풍급 강풍 부는 제주' 나무 쓰러지고 간판 흔들리고
'제21대 대선' 제주지역 이재명 후원 조직 잇따라 출범
[김봉희의 월요논단] 'STEAM 교육'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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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공간이 주는 영감 고스란히 얻어 가길"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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