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교육박물관은 내달 5일 소장 자료 보존 소독을 위해 임시 휴관한다고 27일 밝혔다. 단 관리동에 있는 독도체험관은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보존 소독 대상은 제주교육박물관 수장고와 전시실에 소장되어 있는 자료 약 39,000여 건과 야외 전시장에 위치한 초가집이다. 이에 제주교육박물관 전시실 및 야외전시장 초가집 관람이 제한되지만, 관리동에 있는 독도체험관은 정상적으로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제주교육박물관은 연 2회 문화재 전문 약제를 이용한 소장자료 보존 소독을 실시해 해충과 유해균에 의해 소장자료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