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직박구리 한 마리가 제주시 노형동 도롯가 먼나무에 앉아 빨갛게 익어가는 열매를 따먹고 있다. 강희만기자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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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요양병원 짓기만 하면 그만? 부지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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