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제25대 대한상의 부회장 선임

양문석 제주상의 회장 제25대 대한상의 부회장 선임
  • 입력 : 2024. 03.21(목) 14:29  수정 : 2024. 03. 21(목) 14:33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양문석 대한상의 부회장.

[한라일보]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이 21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임시 의원총회에서 제25대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열린 임시총회에서 최태원 SK그룹회장이 제25대로 회장으로 재선출됐고 양문회 회장 등 지역 상공회의소 회장 15명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3월까지 3년간이다.

양문석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선출에 대해 "최근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주 상공업계의 구심점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신성장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319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