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전히 아픈 4월 봄… 희생자 넋 기리는 유족들

[포토] 여전히 아픈 4월 봄… 희생자 넋 기리는 유족들
  • 입력 : 2024. 04.03(수) 10:04  수정 : 2024. 04. 04(목) 13:42
  • 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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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과 위패봉안실을 찾아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행방불명인 묘역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3일 제76주년 4·3희생자 추념식 봉행에 앞서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 내 위패봉안실에서 유족들이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있다. 제주도사진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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