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공간 오이의 '프로젝트 이어도-두 개의 섬' 공연 장면. 제주연극협회 제공

극단 가람의 '동행' 공연 장면. 제주연극협회 제공

전체 사진. 제주연극협회 제공
지방선거 6개월 앞 제주도지사·도의원 당내 평가 본격화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JDC 이사장 22일까지 공모.. 전직 도의원 등 하마평
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 고성·욕설·몸싸움 '시끌'
신임 대한항공 제주여객서비스지점장에 김우철 부장
얼어붙은 아파트 분양시장… 체감 경기 '급랭'
제주SK 잔류했지만... 시즌 내내 총체적 '난국'
[현기종의 문연路에서] 제2공항, 무엇을 되돌리자는 것인가?
제주 여성 청년 인구 감소 폭 크고 성비 불균형 뚜렷
정부, 공항 조류충돌 과학적 위험평가 지침 제정 추진
거주·관계·감정이 얽힌 '살아있는 집'… 기획전…
꽃을 담아온 한국화가… 수묵·채색의 균형을 담…
허물어진 벽… 옛 서귀포관광극장 원형 복원될…
순비기나무·쑥… 제주 해녀 지혜 깃든 생약자원
제주교원오케스트라 "열정 담아 클래식 울림을"
별난고양이꿈밭 앙상블 첫 무대… "클래식 음악…
[문화쪽지] 장애학생·학부모·교사 함께하는 미…
제주서 '아침이슬' 김민기 1주기 추모 음악회
"예술을 가까이"… 제주현대미술관 '크리스마스 …
평면 회화를 넘어 입체로 넓힌 김창열의 '물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