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의대 정원 증원 학칙 진통 끝에 통과
제주대학교 의과대학 입학생을 100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이 담긴 학칙 개정안이 세 번째 심의 끝에 27일 교수평의회와 대학평의원회를 결국 통과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대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재심의 끝 '통과'
■ 연락두절 기초생활수급자 2명 경찰 수사의뢰
제주시가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연락이 닿지 않는 2명에 대해 실종신고와 함께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 연락두절 기초생활수급자 2명 경찰 수사 의뢰
■ 국내 최대 규모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준공
서귀포시 색달동에 국내 최대인 1일 340톤 규모의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준공돼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습니다.
[기사 보기] 제주지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 '숨통'
■ 'APEC 정상회의 제주 개최' 국회 국민청원 등장
제주도내 소상공인들이 27일 2025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한 범국민 국회 동의 청원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APEC 정상회의는 제주에서" 국민동의청원 돌입
■ 애월읍 주민들 들불축제 지원 주민청구조례 제출
제주시 애월읍 주민들이 오름 불놓기 등을 담은 정월대보름 들불축제 지원 주민청구조례 서명을 마치고 27일 제주자치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기사 보기] 애월읍 주민들 "'불놓기' 들불축제 살려내야"
■ 본격 개장 전부터 해수욕장 마다 불법 폭죽 눈살
피서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해수욕장에서 일부 몰지각한 관광객들이 무분별하게 폭죽을 터트리는 등 금지된 행위를 하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해만 졌다 하면 '펑펑' 해수욕장 내 불법 폭죽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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