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민선 8기 후반기 민생투어를 시작 첫 방문지로 2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환경문제와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3파전' 제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표심은 어디로?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이상기후' 제주 노지온주 생산량도 끌어내렸다
제주공항 마비 때 풍등 날린 용의자 특정에도 수사 난항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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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경제포커스]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호평'… 농협은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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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아침밥' 먹는 제주 대학생 늘었다… "메…
"제주 중산간 마을 여성 일상 재현 지표·구술조…
제주 화장률 85% 육박… 종합장사시설 들어서나
"최대 30% 싸게"… 제주산 수산물 대규모 할인전
제주 침체한 민생경제 '겨울나기' 돕는다
오 지사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 난감한 문제 …
제주용암해수산업단지 거점형 기회발전특구 지…
제주형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공 모델 적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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