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화동 부윤자 여섯 번째 서전ㅣ취병담(翠屛潭)을 노래하다

[영상] 화동 부윤자 여섯 번째 서전ㅣ취병담(翠屛潭)을 노래하다
  • 입력 : 2024. 07.16(화) 16:16  수정 : 2024. 07. 31(수) 14:54
  •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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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화동 부윤자가 15일부터 한라일보 1층 갤러리ED에서 선보이고 있는 여섯 번째 서전(書展)의 주제는 '취병담(翠屛潭)을 노래하다'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古典(고전) 속에 노닐다'를 주제로 내걸고 세 번의 개인전을 펼쳐온 작가는 이번엔 '영주10경' 중 하나인 '취병담(용연의 옛 이름)'에 주목했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이어지고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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