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손질하는 상인들
  • 입력 : 2024. 11.14(목) 04:30  수정 : 2024. 11. 14(목) 10:08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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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13일 제주시 수협 어판장에서는 어민들이 경매를 마친 싱싱한 갈치를 소비자에게 보내기 위한 분주하게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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