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2024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진행된 조천운동장에서 한라대학교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스포츠마사지을 해주고 있다. 강희만기자
제주 상하수도 역대급 국비 확보에 환경예산 '불똥'
교통약자 이동 돕는 차량인데… '미터기 조작' 의혹 파장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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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라톤]하프코스 남·여 우승자 오준영·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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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마라톤 화제] ‘119런너스’ ‘목동성당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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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제부터 물리치료까지 '안전 마라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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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규모 '역대 최대'… 제주감귤마라톤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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