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차지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2025년도 예술창작 및 생활문화예술활동,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실시한다. 공모기간은 16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이다.

이번 1차 통합공모에서는 ▶예술창작지원 ▷예술창작활동지원(A/B형) ▷제주원로예술인활동지원 ▷예술창작프로젝트지원 ▷E로운 제주예술프로젝트 지원(다년) ▷청년문화예술처음발표지원 ▷청년예술인성장지원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생활문화예술활동지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발표지원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역량강화지원 ▶문화예술교육지원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일반형) ▷20+문화예술교육지원 ▷장애인 문화예술교육지원 ▷문화예술교육 거점 지원(다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지원 사업이 대상이다.

통합 사업설명회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삼다종합사회복지관에 이어 20일 낮 12시 제주시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18일(오후 6시30분)에는 제주시 아트플랫폼 1층 워크숍룸에서 야간 설명회도 진행된다.

한편 재단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지원사업 심의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심의위원을 추천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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