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중국어선에서 50대 선원 B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하며 해경 헬기를 통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제주해경청 제공
바야흐로 100세 시대 '제주, 장수의 섬' 손색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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