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자태 빛내는 제주고사리삼

고운 자태 빛내는 제주고사리삼
  • 입력 : 2025. 01.24(금) 16:47  수정 : 2025. 01. 24(금) 16:49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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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시 조천읍 선흘곶자왈에 자생하는 제주고사리삼이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멸종위기종인 제주고사리삼은 한반도 고유종으로 용암숲 곶자왈에만 자생하고 보통 1~2월에 포자가 튼실하게 맺힌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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