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부족' 제주SK 시즌 첫 원정경기 1무1패 마무리

'역부족' 제주SK 시즌 첫 원정경기 1무1패 마무리
3라운드 강원전 0-0 이어 9일 울산전 0-2 패배
  • 입력 : 2025. 03.09(일) 15:53  수정 : 2025. 03. 10(월) 17:20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9일 율산과의 경기에서 고군분투하는 제주 김륜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라일보] 홈 개막경기에서 1승1패로 원정을 떠난 제주SK FC가 결국 1승도 얻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제주SK는 9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2025 K리그1 울산HD와의 원정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하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허율에게 두골을 허용, 0-2으로 패했다.

제주는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강원전 0-0에 이어 1무1패로 마감하며 오는 15일 선두를 달리는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하게 됐다.

제주는 김준하-남태희-유인수를 전방에 내세워 전반 초반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듯 했지만 이후 유효슈팅에서 12-3으로 절대적으로 밀리며 제대로 된 기회조차 잡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주는 후반전 이건희와 오재혁 서진수, 최병욱, 김재우까지 투입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지만 역부족을 실감했다.

그나마 김동준 대신 나선 안찬기가 4차례 정도 상대의 결정적 기회를 막아내는 선방을 펼쳐 그나마 2골만 허용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4660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