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픈 기억을 새겨야 할 제주의 봄··· 역사를 품은 예술을 만나다

[영상] 아픈 기억을 새겨야 할 제주의 봄··· 역사를 품은 예술을 만나다
  • 입력 : 2025. 03.11(화) 10:45  수정 : 2025. 04. 17(목) 18:13
  •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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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도립미술관이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한 두가지 전시를 마련했다. 강요배·서용선 작가가 참여한 '역사화의 새 지평-시대를 보다'전과 '4·3미술 네트워크-빛과 숨의 연대' 특별전이다. 이 두 전시는 '역사를 품은 예술'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담고 있지만 작가들마다 각기 다른 시각과 표현의 방식으로 새로운 울림을 전한다. 전시는 이달 11일부터 6월 8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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